

머스크, 엔비디아 칩 탑재 AI 위성 2027년 4분기 첫 발사
수정2026년 8월 25일 09:12
게시2026년 8월 25일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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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NVL72' 시스템을 탑재한 AI 위성을 2027년 4분기 처음 발사한다고 밝혔다. 위성 자체에서 AI 연산을 수행하는 궤도 데이터센터 구상의 첫 단계다.
머스크는 내년 말까지 1GW 규모 AI 컴퓨팅을 우주에 구축하고 매년 10배씩 확장해 TW급까지 키우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스페이스X는 최대 100만기 위성 발사 승인을 FCC에 신청한 상태다.
우드 매켄지는 1GW 구축 비용을 1700억달러로 추산했지만, 머스크는 스타십 재사용으로 비용 격차가 빠르게 좁혀질 것으로 전망했다. 지상 데이터센터의 전력·부지 부족 속에 우주 데이터센터 경쟁이 본격화했다.

머스크 "내년 4분기 AI 위성 첫 발사…2028년엔 상당한 규모"
머스크 '우주 AI 데이터센터' 내년 뜬다…엔비디아칩 싣고 첫 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