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李대통령 부부, 멕시코 한인타운서 민간외교
수정2026년 9월 26일 10:53
게시2026년 9월 26일 09:4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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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멕시코 국빈 방문 중 멕시코시티의 한인 상점가 소나로사를 찾아 동포들과 현지 국민을 직접 만났다. 타코와 구아바 등 현지 음식을 맛보고 스트레이키즈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대중적 소통에 나섰다.
소나로사는 1990년대부터 한인들이 정착해 '작은 서울'로 불리는 상업 지역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협정, 방산 협력, 자원 공급망 구축 등 실질 협력 방안에 합의한 바 있다.
정상 외교에 이은 민간 차원 스킨십은 동포 격려와 양국 국민 간 친밀감 제고를 기대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국빈 방문의 성과가 실무 협정을 넘어 문화·정서적 유대 강화로 확장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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