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바이오팜 JV, 에모리 의대와 AI 뇌전증 예측 모델 개발
수정2026년 3월 17일 09:52
게시2026년 3월 17일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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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의 조인트벤처 멘티스 케어가 미국 에모리대학교 의과대학과 2년간 AI 기반 뇌전증 발작 감지·예측 기술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 병원 장비부터 웨어러블 기기까지 활용 가능한 트랜스포머 기반 EEG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
에모리 의대가 보유한 100만 시간 이상의 비식별화 EEG 데이터를 활용해 대규모 데이터 표준화, 발작 감지 모델 개발, 웨어러블 적용을 위한 모델 경량화 등 5개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인 뇌전증 모니터링이 가능한 기술적 기반 마련이 목표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자체 AI 기술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역량 고도화를 추진한다. 초기 연구 단계로 제품화까지는 추가 개발과 임상시험, 규제 승인 절차가 필요하다.

SK바팜 JV 멘티스 케어, 美 에모리 의대와 AI 발작 예측 연구
SK바이오팜 JV 멘티스 케어-美 에모리 의대와 AI 기반 발작 감지 연구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