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 암살 시도 혐의 남성, 연방법원서 무죄 주장
게시2026년 5월 11일 23:1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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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 행사장에 무장 난입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려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콜 토마스 앨런이 11일 연방법원 정식기소 심리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앨런은 수갑과 족쇄를 차고 주황색 수감복을 입은 채 법정에 출석했으며, 담당 변호인이 그를 대신해 무죄 답변을 제출했다. 당시 비밀경호국 요원 1명이 총에 맞았고 앨런도 부상을 입었다.
변호인단은 법무부 고위 관리 2명 이상이 피해자 또는 증인이 될 수 있어 이해 충돌의 소지가 있다며 제척을 요청했다. 판사는 즉각 결론을 내리지 않고 변호인 측에 제척 요청의 범위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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