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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무호흡증,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

게시2026년 10월 30일 11:3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6년 10월 30일 고려대 구로병원은 수면무호흡증이 심혈관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수면무호흡증은 자는 동안 기도가 반복적으로 좁아지거나 막혀 호흡이 멈추거나 호흡량이 줄어드는 질환이다. 코골이와 달리 호흡이 실제로 중단되는 점이 차이로 꼽혔다.

대표 증상은 자다가 호흡을 멈추거나 헐떡이며 깨는 것이며, 충분히 자도 낮 졸음과 피로가 이어질 수 있다. 호흡이 반복적으로 멈추면 혈중 산소 농도가 떨어지고 혈압이 올라 고혈압과 부정맥 위험이 커진다. 일부 연구에서는 협심증·심근경색 발생 위험이 3배 이상, 중증 환자의 사망 위험은 약 4배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모습을 목격하면 단순 코골이로 넘기지 말고 수면다원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자는 동안에는 증상을 스스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만큼 가족의 관찰이 중요해지고 있다.

수면 중 호흡이 반복적으로 멎는 수면무호흡증은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수 있다. 사진은 양압기 치료중인 수면무호흡증 환자. 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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