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들즈브러 유망주 앤서니 렌턴, 백혈병으로 27세 나이에 별세
게시2026년 6월 8일 22: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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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챔피언십 미들즈브러의 유망 수비수 앤서니 렌턴이 8일 오랜 백혈병 투병 끝에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렌턴은 2017년 7월 미들즈브러와 프로 계약을 맺은 지 얼마 되지 않아 18세의 나이에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약 9년간 투병 중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잃지 않았으며, 말년에는 유스팀 코치로 활동하며 어린 선수들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미들즈브러는 성명을 통해 렌턴의 감동적인 삶과 투병 과정에서 보여준 용감함을 추모했으며, 올해 3월 아카데미 동문상 초대 수상자로 선정된 그의 업적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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