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서해5도 10년 이상 거주민 정주생활지원금 2만원 인상
게시2026년 1월 2일 10: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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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일 서해5도에서 10년 이상 거주한 주민들의 정주생활지원금을 월 18만원에서 월 20만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기준 서해5도 거주민 7863명 중 정주생활지원금 지급 대상 4457명 가운데 3470명이 이번 인상 혜택을 받는다. 정주생활지원금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수립된 '서해5도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2011년부터 지급되기 시작했으며, 물가상승에 따라 지속적으로 인상돼 왔다.
인천시는 10년 미만 거주자들의 지원금도 월 20만원으로 인상해줄 것을 정부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정주생활지원금은 정부가 80%, 인천시가 14%, 옹진군이 6%씩 부담한다.

서해5도 10년 이상 거주민, 정주지원금 2만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