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게시2026년 9월 18일 18: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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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현 정부 출범 후 취임하는 첫 대법관으로, 대법원 공석 2석 중 한자리를 채우게 된다.
국회는 17일 본회의에서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재석 268인 중 찬성 227명으로 의결했으며, 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달 18일 제청한 지 30여일 만에 의결을 마쳤다. 1968년생인 김 대법관은 한양대 법학과 졸업 후 1998년 광주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고법 부장판사까지 역임했다.
현재 대법원 전원합의체에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12·3 불법계엄 사건 등 주요 피고인들 사건이 올라가 있어, 김 대법관 합류로 전합 심리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대법 전원합의체 시계 빨라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