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일보, 국내 신문사 최초 3000억원 매출 돌파
게시2026년 4월 16일 00: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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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지난해 321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국내 신문사 중 유일하게 3000억원을 넘었다. 1999년 감사보고서 공개 의무화 이후 조선일보가 1위를 내준 것은 처음이다.
옥외광고 사업과 디지털 유료 구독 등 신사업이 견인했다. 기타 매출이 1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29.9% 증가했으며, 타운보드 인수로 엘리베이터 광고사업까지 확대했다. 영업이익률도 89억원에서 175억원으로 96.6% 상승했다.
블루닷에이아이 대표는 올해 200억원 내외의 추가 성장으로 2026년 매출이 35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경제는 2970억원으로 2위, 조선일보는 2894억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중앙일보 매출, 국내 신문사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