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지적 후 생리대 가격 인하, '보편적 월경권' 제도 개선 필요
게시2026년 4월 4일 10: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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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한국 생리대 가격이 외국 대비 비싸다고 지적한 이후 '반값 생리대' 등 저렴한 상품이 출시되고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생리대 가격은 30개국 중 7번째로 높으며, 일본의 2배 수준이다.
일시적 가격 조치보다는 건강과 인권 관점에서 보편적 월경권 확대를 논의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미국 뉴욕시와 뉴질랜드 등은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용품 비치를 의무화해 생리대를 필수재로 본다. 국내 소비자 10명 중 8명이 생리대가 비싸다고 생각하며, 1년 치 비용이 18만원 수준이다.
국회입법조사처는 보편적 월경권 이해 확산 시 생리용품의 안전성과 가격 투명성 논의가 필수 생활용품 전반의 소비자 보호 정책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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