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돗토리·시마네 경제계, 부산·인천 항공·물류 교류 확대 논의
게시2026년 10월 13일 18: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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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돗토리현과 시마네현 경제계 인사들이 2026년 10월 13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과 한일 지역 간 항공·물류·관광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방한단은 최종태 야마젠그룹 회장이 이끌었다.
장대환 회장은 돗토리현 사카이미나토항과 부산항을 연결해 화물·관광·물류 사업을 넓히자고 제안했다.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일본과 한국 선박이 부산을 거점으로 유럽을 오가는 시기가 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야마자키 도루 대표간사는 요나고공항을 기점으로 부산 직항편 신설과 인천편 증편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방한단은 15일까지 대한항공,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12월 1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을 앞두고 이뤄져, 에어서울을 포함한 저비용항공사 재편과 맞물린 항공 노선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日 돗토리·시마네 경제인들 방한…“부산 직항으로 한일 교류 넓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