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견 동물등록, 내장형 확대 위한 제도 개선 필요
게시2026년 8월 12일 11:5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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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설문에서 반려인들이 내장형 마이크로칩 등록의 필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실제 선택에서는 외장형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 부작용 우려, 방문 번거로움, 비용 부담 등이 이성적 판단과 실제 행동의 간극을 만들고 있다.
EU, 일본, 미국 등 해외 국가들은 내장형 마이크로칩만 인정하고 분양 전 등록을 의무화하는 반면, 한국은 외장형을 허용해 신규 등록에서 외장형(53%)이 내장형(46%)을 앞지르는 추세다. 현재 누적 등록 개체 중 내장형은 50%, 외장형은 38%를 차지한다.
내장형 선택 확대를 위해 부작용 불안 해소, 분양 시 의무 이식, 시술비 지원, 등록 동물 대상 공공시설 할인 등 다층적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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