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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2인자 김지선, 여신도 성폭행 도운 혐의로 징역 7년 구형

게시2026년 7월 21일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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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JMS) 2인자 김지선 씨가 여신도 성폭행 범죄를 도운 혐의로 징역 7년을 구형받았다. 21일 대전지검은 대전지법 제11형사부 공판에서 김씨에게 준강간 등 혐의로 징역 7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신상정보 공개·고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도 함께 명령해 달라고 했다.

김씨는 JMS 총재 정명석의 '후계자'로 알려져 있으며, 2018년부터 여신도들을 선발해 정씨와 연결하고 성폭행 범행에 적극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명석을 '메시아'로 세뇌하고 피해자들이 항거불능 상태에 놓이게 만든 혐의도 있다.

이 사건은 JMS 내 조직적 성폭력 구조를 드러내는 사건으로, 재판부의 판단이 주목된다.

기독교복음선교회(JMS) 총재 정명석이 2019년 2월 JMS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전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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