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 저예산 영화 '실낙원' 21일 개봉
게시2026년 10월 4일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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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이 약 5억 원의 제작비로 제작한 심리 스릴러 '실낙원'을 21일 개봉한다. 지난해 '얼굴'에 이어 두 번째 저예산 프로젝트로, 토론토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서 해외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얼굴'은 약 2억 원의 제작비로 108만 관객을 동원해 약 110억 원의 극장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작비 대비 50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연상호 감독은 직접 투자를 통해 '내 마음대로 해보자'는 창작 자유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저예산 제작 방식은 창작자의 독립성을 보장하고 관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업계 관계자는 저예산 작품의 흥행 성공이 영화 산업에 훈풍을 불게 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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