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원, 공격적 마케팅으로 점유율 7.82%까지 상승
게시2026년 3월 23일 13:2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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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의 국내 원화마켓 점유율이 이달 7.82%로 집계되며 지난해 11월 2.76%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신규 가입자 대상 이벤트와 거래소 이전 이벤트를 통한 공격적 마케팅이 주효했으며, 차명훈 대표가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있다.
코인원은 지난해 12월부터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진행했고, 올해 1월부터 매달 신규 가입 이벤트를 지속하고 있다. 타 거래소의 당국 제재 리스크가 불거지자 시장 점유 확대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회에서 논의 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의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개인 20%, 법인 34%)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코인원의 경우 차 대표와 더원그룹의 지분이 53.44%에 달해 약 30%가량 정리해야 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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