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 몽골 방문해 남·북·몽골 3자 협력 제안
게시2026년 6월 5일 10: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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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몽골을 방문해 오흐나후렐수흐 대통령과 만나 남·북·몽골 3자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정 장관은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 대화를 계기로 몽골이 남북 모두와 우호 관계를 맺고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며 북한의 국제 무대 참여를 독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지지를 표명했고, 바트뭉흐 바트체첵 외교장관도 몽골의 외교 노선과 한국 정책의 접점을 평가했다.
정 장관은 제11차 울란바타르 동북아 안보대화 특별연설에서 남·북·미·중 4자 대화 가동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 재가입을 촉구했다.

몽골 대통령 예방한 정동영 "남·북·몽골 협력방안 모색" 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