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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근경색 환자, BMI 고려한 항혈소판제 강도 조절로 출혈 위험 감소

게시2026년 3월 16일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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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연구팀은 체질량지수(BMI) 28 미만 급성심근경색 환자에서 항혈소판제를 티카그렐러에서 클로피도그렐로 감량하면 출혈 위험을 약 53% 줄일 수 있다고 16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내 32개 의료기관의 급성심근경색 환자 2686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추적 관찰했다. 약제를 감량한 환자군에서 출혈 사건이 크게 감소했으며 심혈관 사망·심근경색·뇌졸중 등 주요 복합 사건도 약 46% 낮게 나타났다. 허혈 사건 발생률은 두 군 간 유의미한 차이가 없어 치료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동아시아 환자의 높은 출혈 위험을 인종 차이보다는 BMI 차이로 해석할 수 있다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했다. 향후 국내 환자 치료 시 BMI를 고려한 맞춤형 항혈소판 치료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를 주도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장기육 교수(왼쪽)와 의정부성모병원 순환기내과 부성현 교수. 가톨릭의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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