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 칼럼니스트 오동환씨 별세
게시2026년 5월 13일 21: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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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출신 칼럼니스트 오동환씨가 12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고인은 1968년 한국경제신문 기자로 언론인의 길을 시작했고, 1970년 경향신문으로 옮겨 논설위원과 칼럼니스트로 활동했다. '여적' 연재 1082차례, 경인일보 '참성단' 칼럼 4000회 이상 등 왕성한 필력을 보였으며, 어문연구가로서 30년 넘게 저서를 출간했다.
고인은 '칼럼니스트는 문장의 흡인력을 키우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지론을 가지고 있었으며, 시인으로도 등단하는 등 다양한 문필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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