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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정비사업, 6월 지방선거 앞두고 시공사 선정 속도

게시2026년 3월 25일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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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압구정·목동 재건축 조합들이 5월 중 시공사 선정 총회를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압구정4구역은 5월 24일, 3구역은 25일, 5구역은 30일 총회를 열며, 목동6단지와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조합도 같은 달 30일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조합들이 6월 지방선거 전 시공사 선정을 서두르는 이유는 서울시장이 정비사업 최종 인허가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선거 결과에 따라 정책 방향이 바뀔 수 있어 선거 전 의사결정을 마무리하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추진위 단계 사업지들도 조합 설립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은마아파트는 통합심의를 6개월 만에 통과했다.

업계에서는 선거 이후 정책 방향 변화 가능성에 대비해 조합들의 사업 추진 움직임이 선거 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시정 교체 시 행정 조직 개편으로 인허가 절차가 일시적으로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의 아파트 단지 모습.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연관 없는 이미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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