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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시그널', 조진웅 그대로 12월 편성 확정

수정2026년 11월 6일 13:55

게시2026년 11월 6일 13:50

AI가 5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tvN이 조진웅의 소년범 전력 공개로 무기한 연기됐던 '두번째 시그널'을 12월 7일부터 조진웅 출연 그대로 방송하기로 확정했다. 총 8부작으로 밤 10시에 편성되며 첫 방송일 1·2회를 연속 공개하고 이후 월·화요일 한 회씩 방영한다.

이 작품은 '시그널' 후속작으로 tvN 개국 20주년에 맞춰 2026년 6월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조진웅의 과거 소년범 전력이 알려지며 편성이 미뤄졌고 조진웅은 은퇴를 선언했다. tvN은 영상 기술 수정과 AI 인물 교체를 검토·테스트했으나 연기와 서사를 자연스럽게 구현하기 어려워 최종 적용하지 않았다.

tvN은 작품 공개가 조진웅의 과거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라며 공동 창작물로서 참여자들의 노력을 고려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청자 우려 해소와 작품 완성도 유지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조정 성격의 결정으로 풀이된다.

조진웅. 사진| 스타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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