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식비 부담에 무료 사찰 음식 찾는 대학생들
게시2026년 4월 7일 19: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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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경희대 인근 연화사에서 매주 화요일 제공하는 무료 사찰 음식을 찾는 대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다. 2024년 한 회당 평균 10~15명이던 참여 인원이 지난해부터 60~70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80명까지 증가했으며 최대 130명이 방문한 적도 있다.
대학생들이 무료 식사를 찾는 이유는 외식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지역 외식 메뉴 평균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2~7% 올랐으며, 칼국수는 9962원으로 5.3% 상승했다. 학생들은 SNS와 입소문을 통해 무료 식사 정보를 공유하며 가성비 식당 공유 사이트 '거지맵'도 화제가 되고 있다.
전문가는 극도로 예산을 절약하려는 소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현상이 시장 매커니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분석했다. 향후 대학생들의 소비 패턴 변화와 저가 식사 정보 공유 확산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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