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TS 광화문 공연, 2650억원 경제효과 예상
게시2026년 3월 19일 10:55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방탄소년단(BTS)이 21일 광화문에서 개최하는 공연의 경제 파급 효과가 1억7700만달러(약 26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분석됐다. 항공, 숙박, 음식, 굿즈 판매 및 스트리밍 수익 등을 포함한 수치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미국 내 회당 평균 경제효과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BTS는 20일 새 앨범 '아리랑'을 발매한 후 21일 공연을 시작으로 5개 대륙 82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월드투어 전체 규모를 최소 2조9000억원으로 추산했으며, 공연 티켓은 발표 직후 즉시 매진됐다.
투어 발표 후 서울 숙박 검색은 160%, 부산은 2400% 급증했으며, 일부 호텔의 바가지 요금 논란으로 당국이 단속에 나섰다. 광화문 인근 상권도 이번 공연으로 소비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BTS 광화문 공연 경제효과 이정도라고? 테일러 스위프트 넘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