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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2026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성황리 종료

게시2026년 9월 14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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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부터 사흘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 결승전에서 이승종 감독의 C팀이 B팀을 5-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신인 드래프트 지명 대상 선수 100명이 4개 연합팀을 구성해 토너먼트를 펼쳤다.

MVP에 선정된 C팀 포수 이헌영(동의과학대)은 프로 지명을 희망했고, 우수투수상은 서정민(동국대), 우수타자상은 이근우(동아대)가 받았다. 허구연 KBO 총재, 김운장 한국대학야구연맹 회장, 임혜진 한국여자야구연맹 회장이 결승전에 참석했다.

이 행사는 리틀·초등야구, 여자야구, 대학야구를 한자리에 모아 아마추어 야구의 미래를 조명하고 팬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 경기를 무료로 개방했다.

1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 아마추어 베이스볼 위크' 대학야구 스페셜 매치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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