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주 의원, 유시민 'ABC론' 비판
게시2026년 4월 2일 11: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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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유시민 작가의 'ABC론'을 겨냥해 "융합의 시대에 사람을 ABC로 나누다니 낡은 행태"라며 비판했다.
유 작가는 지난달 18일 여당 지지층과 정치인을 가치 중심(A)·이익 중심(B)·교집합(C)으로 분류했으며, 이 의원은 "그런 사람들은 정치가가 되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정치인에게 필요한 자질은 현실적 균형감각과 책임의식"이라며 "정치는 국민의 현실적 행복을 위해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유 작가가 막스 베버를 인용해 ABC론을 재설명한 데 대한 반박으로, 여권 내 정치 철학을 둘러싼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이언주 “ABC 구분, 융합 시대에 낡은 행태”…유시민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