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푸드 남미 수출, 상반기 부진 후 하반기 반등 기대
게시2026년 8월 5일 15:4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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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K푸드 남미 수출액은 3623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7% 감소했다. 글로벌 해상 운임 상승, 현지 통화 변동성, 고물가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라면이 663만 달러로 81.7% 증가하며 수출 효자 품목으로 부상했고, 베이커리(140만 달러, 5.3% 증가), 비스킷·쿠키류(137만 달러, 44.6% 증가) 등도 호조를 보였다. 브라질 수출액은 1290만 달러로 34.4% 늘었고, 가이아나는 232% 급증하며 신흥 시장으로 떠올랐다.
하반기는 라면·베이커리 성장세에 이재명 대통령 남미 순방의 외교 성과가 더해지면서 반등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르헨티나 고위생감시국 지정 협력과 브라질·칠레와의 K푸드 수출 확대 협의로 비관세 장벽이 낮아질 전망이다.

K푸드 新시장 남미 수출 전선 먹구름.. 라면·과자, 李 순방 외교로 반등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