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쿡리스' 가전 인기…버튼 하나로 식사 준비
게시2026년 8월 6일 11: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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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조리 시간을 줄이고 주방 열기를 낮춰주는 '쿡리스' 가전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고 체감온도가 33℃ 이상이며, 올해 평균 열대야 일수는 11.4일로 1973년 이후 가장 많았다.
미니 전기밥솥, 전기 찜기, 에어프라이어 등 자동 조리 기능을 갖춘 제품들이 소비자들의 구매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테팔의 '팝솥'은 버튼 하나로 밥·죽·찜·국물요리·베이킹까지 조리 가능하며, 신일전자의 식품건조기는 불을 사용하지 않고 과일칩과 채소칩을 만들 수 있다.
업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자동화 기능, 대용량 조리, 간편한 세척과 수납이 주방 가전의 주요 경쟁력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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