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서연, 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서 159점 기록
게시2026년 8월 16일 20:2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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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서연(16·선명여고)은 칠레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U-17 여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8경기 159점을 기록하며 전체 3위의 득점 성적을 올렸다.
손서연은 대회 첫날 푸에르토리코전에서 28점을 기록한 이후 이탈리아전 23점, 도미니카공화국전 23점 등 일관된 고득점 활약을 펼쳤다. 한국은 조별리그 5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했고 토너먼트에서도 8강까지 진출했다.
손서연은 지난해 아시아 U-16 선수권에서 MVP와 득점왕을 차지하며 '리틀 김연경'으로 불리고 있으며, 높은 타점의 공격과 강한 서브, 뛰어난 배구 지능으로 한국 여자배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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