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정부 설득 가속
게시2026년 10월 19일 19:2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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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정부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는 2026년 10월 16일 통일부와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지정과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2026년 10월 19일 밝혔다.
공동건의문은 손배찬 파주시장과 윤후덕·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5명이 2026년 9월 22일 발표한 것이다. 경기도는 2026년 9월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파주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관계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개발계획 평가단의 평가를 거쳐 평화경제특구위원회가 심의·의결한다.
파주시는 경기도와 함께 개발계획 평가에 대응해 접경지역 입지와 남북교류 거점으로서의 잠재력을 부각할 방침이다. 시는 특구 지정 이후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구상이다. 다만 구체적인 개발 규모와 투자계획은 지정 여부와 개발계획 확정에 따라 정해질 전망이다.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유치 정부 설득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