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식 삼성 감독, 팀 워크 강조로 5년 연속 최하위팀 3연승 이끌어
게시2026년 10월 12일 05: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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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의 김상식 감독(58)은 부임 직후 보스턴 셀틱스 영상을 통해 선수들에게 팀 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한 삼성은 초반 3경기에서 욕심부리는 선수를 과감히 제외하고 팀 원칙을 세웠으며, 이를 통해 실점률 71.7점(리그 1위)의 수비 개선을 이뤄냈다.
김 감독은 "54경기를 져도 된다. 하지만 팀 워크가 안 맞으면 그런 사람과는 운동을 같이 못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규태 같은 평범해 보였던 선수도 슈팅 능력을 살리고 수비를 강화하도록 동기부여하며 팀의 변화를 주도했다.
김 감독은 "사실 우리가 3연승 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겸손한 태도를 보였지만, 앞으로도 한 경기 한 경기 팀 워크를 바탕으로 부딪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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