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스웨덴 외교관 추방 대응으로 상호 외교관 출국 통보
게시2026년 9월 17일 22:1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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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는 17일 자국 주재 스웨덴 대사를 초치해 스웨덴 외교관 1명에게 48시간 이내 출국을 통보했다. 이는 스웨덴이 전날 이란 외교관 추방을 결정한 데 대한 보복 조치로, 이란 외무부는 스웨덴의 조치가 국제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스웨덴 정부는 이란이 범죄 조직 네트워크를 통해 자국 안보를 위협해왔다며 외교관 추방 결정을 정당화했으나, 이란 당국은 이를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이란과 스웨덴의 외교 관계는 스웨덴 내 망명 이란 반정부 인사들의 거주와 이란의 이스라엘 협력자 처형 등으로 최근 몇 년간 경색되어 있다.
양국 간 외교 갈등은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추가 보복 조치로 인한 외교 관계 악화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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