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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갈등 교사에게 흉기 휘두른 고교생 구속기소

수정2026년 5월 8일 19:38

게시2026년 5월 8일 19:03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충남 계룡시 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A군이 30대 남성 교사 B씨를 흉기로 여러 차례 공격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B씨는 A군의 중학교 시절 학생부장이었으며, 3월1일 해당 고교로 전근 와 재회했다.

A군은 3월13일 오전 8시44분 교장실에서 면담을 요청한 뒤 교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범행을 저질렀다. 범행 직후 112에 자수했으며, B씨는 등과 목 부위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A군은 학기 초 학교 적응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았고 일주일간 아산 대안학교에서 교육받은 이력이 있다.

중학교 시절부터 누적된 갈등이 고교 재회 후 극단적 범행으로 이어진 사례로, 학생 간 갈등 관리와 전학·전근 시 이력 공유 체계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지검·대전고검 전경. 강정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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