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상구 상수도관 파열로 2000여 가구 6시간 단수
게시2026년 8월 8일 17: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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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일부 지역 2000여 가구가 8일 오전 5시30분 상수도관 파열로 약 6시간 동안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장례식장 인근에 매설된 500㎜짜리 노후 상수도관이 파열돼 상수도본부가 교체 공사를 위해 단수 조치를 실시했다.
상수도본부는 오전 11시40분 상수도관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수돗물을 재공급했다. 부산시는 괘법동, 학장동, 감전동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 문자로 단수 상황을 알렸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의 단수로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가중됐으며, 노후 상수도관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폭염특보 내려진 부산, 상수도관 파열로 2000여 가구 6시간 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