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콜롬비아 몬스터트럭 행사장 참사, 3명 사망·40여 명 부상
게시2026년 5월 5일 01:19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콜롬비아 포파얀에서 열린 '포파얀 몬스터트럭 2026' 행사 중 통제력을 잃은 트럭이 관중석으로 돌진해 최소 3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다쳤다.
사고는 3일 오후 장애물을 넘는 묘기를 선보인 트럭이 착지 후 우회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트럭은 안전 펜스를 뚫고 관람객들을 들이받은 뒤 가로수와 충돌해 멈춰 섰으며, 10세 어린이를 포함한 미성년자 2명이 사망했다.
경찰은 브레이크 오작동 등 기계적 결함과 운전 부주의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일요일 오후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았던 만큼 피해가 더욱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묘기 부리다 돌진…콜롬비아 모터쇼서 3명 사망·40여 명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