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파라다이스시티, A.A.무라카미 개인전 '뉴 네이처' 개막

게시2026년 11월 7일 08:0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서 아티스트 듀오 A.A.무라카미의 국내 첫 개인전 '뉴 네이처'가 열리고 있다. 전시는 2026년 9월 개막해 2027년 2월 10일까지 이어진다. 주제는 '자연 이후의 자연'으로, 비눗방울과 안개, 조개껍질의 무늬를 통해 자연의 생성과 변화, 소멸을 살핀다.

1층 '뉴 스프링'은 높이 6.4m 나무 형상 구조물의 가지 끝에서 안개를 머금은 비눗방울이 피어나 떨어지는 작품이다. 2층에서는 진흙과 기계 장치로 조개껍질 무늬를 한 겹씩 쌓는 '머드 페인팅' 시리즈가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두 작가는 도쿄에서 된장국을 먹다 발견한 바지락 껍데기에서 출발해 생물학적 알고리즘을 컴퓨터 코드로 옮겼다.

1층의 짧은 생성과 소멸, 2층의 축적된 시간이 두 층을 잇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기술로 자연의 원리를 구현한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변화의 과정을 직접 보여줄 전망이다.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아트스페이스에 전시된 A.A.무라카미의 '비욘드 더 호라이즌(Beyond the Horizon)'. 사진=KKACHI-APT, 파라다이스시티 제공 ©A.A.Murakami. Artwork commission by M+ Museum.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