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 38세 나이 무색 시즌 2호골 폭발
게시2026년 10월 9일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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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세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이청용이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1 31라운드 홈 경기 전반 40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
이청용은 5월 광주전 시즌 마수�이골 이후 약 4개월 만에 추가골을 기록했으며, 전성기의 '소녀슛' 별명처럼 발등 감각과 정확성으로 골문을 열었다. 인천은 이날 포항을 3-0으로 압도했다.
동갑내기 절친 기성용(포항)과의 '쌍용더비'에서 이청용이 먼저 웃었으며, 현역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있는 맞대결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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