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명박 전 대통령, 13년 만에 첫 언론 인터뷰 진행
게시2026년 4월 17일 19: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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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2013년 퇴임 후 처음으로 중앙일보와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보수 진영의 22대 총선 참패,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과 대선 패배, 진영 내 갈등을 언급하며 "참패를 인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진단했다.
이 전 대통령은 보수가 총선에서 단순히 진 것이 아니라 참패했으며, 원인 분석과 반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분열의 원인이 과거의 사실, 즉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입장 차라는 건 국민이 납득할 수 없다"며 "희망이 없는 일을 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판단은 법에 맡기고 야당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비전을 제시해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인터뷰는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에서 연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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