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자치구, 추석 연휴 안전사고 예방 종합대책 추진
게시2026년 9월 17일 16: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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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들이 23일부터 2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강서구는 실시간 도시데이터로 마곡나루역·발산역·김포공항 등 인파 밀집지역 3곳을 모니터링하고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용산구는 공연장·영화관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강서구는 병·의원 210곳과 약국 375곳을 지정하고 5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한다. 서대문구는 20일 차량 무료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엔진·타이어·브레이크 등 주요 부위 10여개 항목을 점검한다.
각 자치구의 선제적 안전관리로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나기가 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과 기초생활수급자 위문금 확대 등 생활 편의도 함께 지원한다.

추석 앞두고 서울 자치구 '안전망' 풀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