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고령층 참여 증가로 성조기·정치 구호 등장
게시2026년 6월 8일 21:4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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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개표소 봉쇄 시위에 60대 이상 고령층 참여가 급증하면서 성조기와 정치적 구호가 등장했다. 초기 2030 청년층이 주축이던 시위는 부정선거 주장 단체들의 동참으로 참가자 구성이 크게 변했으며, 깃발 3개 중 1개 꼴로 성조기가 급증했다.
청년 참가자들은 '정치 개입 금지'를 외치며 현 정부 비난 현수막 버스 진입을 막고 성조기 판매를 제지했다. ROTC 모자를 쓴 고령층이 청년들에게 역사 관련 '교육'을 하는 모습도 목격됐으며, 경찰 비공식 추산 약 2000여명이 시위에 참여했다.
초기 '재선거' 중심의 정치적 중립 기조에서 벗어나 극우 진영의 정치적 색채가 강해지면서 시위 내부 갈등이 심화될 전망이다.

성조기 많아지더니 ‘잠실시위’ 주축도 변했나…2030→60대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