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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해 교수, '송이'와 '다발'로 본 삶의 의미

게시2026년 1월 1일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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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말글연구소 연구위원 김진해 경희대 교수는 '송이'와 '다발'이라는 두 단어를 통해 삶의 방식을 성찰했다. '송이'는 한 꼭지에 매달린 생명 그 자체를 나타내며, 개수나 크기와 무관하게 온전한 우주라고 표현했다.

'다발'은 따로따로인 것을 묶어 부피를 키운 것으로, 욕망과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을 상징한다고 지적했다. 조직이라는 다발에 붙잡히면 개인의 고유성이 사라지고 덩어리의 일부로만 보인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새해에도 꽃 한송이 못 사는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다발'이 아닌 '송이'로 살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어깨에 내려앉는 눈 한송이처럼 소박하지만 대견한 삶을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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