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이란 충돌로 중동 해운 마비, 코트라 물류비 8400만원 지원
수정2026년 7월 26일 14:44
게시2026년 7월 26일 14: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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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및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선언으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이 5주 연속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해운사들이 전쟁 위험 보험료 상승과 운임 인상을 예고하며 중동 수출 물류가 사실상 마비됐다.
대체 항만들은 화물 급증으로 병목 현상을 빚고 있다. 사우디 젯다항은 대기 기간이 2주 이상 늘어났고 현지 내륙 운송비는 2배 상승했으며, UAE 코르파칸항은 전쟁 위험 보험료가 5% 수준까지 치솟았다.
코트라는 추경 예산을 투입해 국제운송비 최대 6000만원, 현지 내륙운송비 2400만원 등 총 8400만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13개 무역관을 통해 24개 중동 항만 상황을 매일 점검하며 GCC 국경 간 육로 운송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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