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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에너지 위기로 중국 전기차 기업 해외 판매 급증

게시2026년 4월 18일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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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에너지 위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90달러대를 유지하면서 중국 전기차 기업들이 해외 판매 목표를 잇달아 상향 조정하고 있다. BYD는 올해 해외 판매 목표를 150만대로 높였고, 지리자동차는 75만대, 리프모터는 15만대로 각각 목표를 상향했다.

높은 유가는 소비자들의 전기차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으며, 중국 기업들은 가격 경쟁력과 기술 우위를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남미, 중동 등에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2024년 중국은 글로벌 전기차 수출의 40%인 약 125만대를 선적했으며, 올해 1~2월 친환경차 수출량은 전년 대비 110%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란 전쟁 이후에도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중국 전기차 기업들의 해외 판매 목표 초과 달성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주 사라테의 사라테 터미널에서 하역한 중국산 BYD 하이브리드·전기차가 주차된 모습.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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