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ECD, 한국 잠재성장률 내년 1% 중반대로 전망
게시2026년 4월 26일 1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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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가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올해 1.71%에서 내년 1.57%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내년 4분기에는 1.52%까지 낮아져 사상 최저 수준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됐다.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2012년 3.63%를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해왔으며, 지난해 2% 아래로 떨어진 이후 뚜렷한 반등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잠재성장률은 모든 생산요소를 동원해 물가 상승 없이 달성할 수 있는 최대 성장 수준을 의미한다.
완만한 하락 흐름이 계속되면서 한국 경제의 구조적 성장 한계가 심화되고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요인이 장기 성장률 둔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고전하는 韓 잠재성장률…OECD "내년 4분기 1.5%, 최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