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 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 구성
게시2026년 5월 28일 14: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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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26일 발생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 붕괴 사고의 원인 규명을 위해 건설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까지 3명이 숨진 이번 사고로 위원회는 약 4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
사조위는 박철우 강원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산·학·연 외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다. 해체계획 적정성, 거더 절단 계획 검토,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하며 발주청·시공사·감리 등 공사 주체별 의무 이행 여부도 함께 살펴본다.
국토부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철거·해체공사 안전관리 강화 방안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국토부, 서소문 고가 붕괴 사고조사위 구성…"원인 규명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