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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신용 기업 회사채 차환 위기, 시장 얼어붙어

게시2026년 8월 13일 19:02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9~10월에만 3조2000억원, 연말까지 4조원대 비우량 회사채 만기가 몰려있지만 시장 수요가 실종되면서 저신용 기업들의 자금난이 심화하고 있다.

제이알글로벌리츠와 중앙그룹 사태 이후 저신용 회사채 수요가 급감했고, SK디앤디는 연 8% 이상의 금리를 제시해도 투자자를 구하지 못해 유상증자로 전환했다. 우량 회사채 시장의 주요 매수처였던 SK하이닉스마저 채권 매수를 중단하면서 시장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

고금리를 감당하지 못하는 기업의 신용위험이 커질 것으로 우려되며,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기업들은 신종자본증권 등으로 조달 수단을 다변화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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