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용진, 총리급 규제합리화위 부위원장 위촉
수정2026년 3월 4일 10:15
게시2026년 3월 4일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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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전 의원이 4일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총리급)으로 위촉되며 '이재명 정부의 사람'을 선언했다. 22대 총선 공천 탈락 후 '비명횡사' 논란의 중심이었던 박 부위원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비명이 아니라 실력과 역할에 대한 기대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박 부위원장은 '삼성 저격수'로 불리며 정무위에서 활동한 경력을 강조했다. 21대 대선 당내 경선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경쟁했으나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로 달려가 손을 잡으며 "과거 서운함을 다 털었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뉴이재명' 현상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다.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장 출마 무산에 대한 아쉬움을 언급하면서도 "대한민국 경제 도약을 위해 길을 뚫겠다"며 국정 운영 의지를 드러냈다.

총리급 위촉 박용진 “내가 ‘뉴이재명’? 고맙게 생각···난 ‘비명’ 아니고 ‘이재명 사람’”
박용진 “저는 이재명의 사람, 이재명 정부의 사람”
'비명횡사→총리급 발탁' 박용진 "나는 '비명' 아닌 李정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