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교육청, 한글날 100주년 맞아 우리말 교육 확대
게시2026년 10월 9일 11:1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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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이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 다시 쓰기' 사업과 '외솔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학생들은 쿠키영상을 꼬리영상으로, 게스트하우스를 길벗쉼터로 바꾸는 등 일상 속 외국어·외래어를 우리말로 순화하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2021년 중·고등학생 대상으로 시작된 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초등학생까지 참여 범위를 넓혔으며, 올해 하반기 활동은 오는 23일까지 이어진다. 지난 5월에는 학생 3177명이 참여해 재치있고 참신한 우리말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외솔 최현배 선생과 훈민정음 해례본을 다루는 교원 정규 직무연수 과정을 전국 최초로 개설해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게스트하우스는 ‘길벗쉼터’, 쿠키영상은 ‘꼬리영상’…울산 학생들이 바꾼 우리말
“‘줍깅’ 대신 ‘발길줍기’ 어때요”…한글날 100년 울산시교육청 우리말 교육 본격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