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통달, '해피투게더'서 아들 조관우에 거침없는 돌직구
게시2026년 8월 27일 08:31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판소리 준 무형문화재 조통달이 28일 방송되는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출연해 아들 조관우를 향한 역대급 입담을 선보인다. 조통달은 '뿔테 트리오' 유재석, 장항준, 윤종신을 벌떡 일어서게 만들며 "관우가 고자인 줄 알았어"라는 돌직구 발언과 "사극으로 치면 내시 같은 발성"이라는 성대모사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조통달은 5대째 음악가 집안임을 과시하며 아들의 노래를 반대했던 과거를 밝혔다. 하지만 조관우가 "'고자 성음'이라는 국악 용어가 있다"며 태연하게 설명하자 장항준은 "너무 재밌는 집"이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조통달은 이후 아들을 향한 진심의 칭찬으로 반전을 이루며, 콘서트장에서 조관우의 인기를 알게 된 후 "노래를 딱 듣자마자 예사 노래가 아니더라. 그때 관우의 득음을 인정했다"라고 고백해 감동을 자아냈다.

'판소리 준 무형문화재' 조통달 "子 조관우 고자인 줄...내시 같은 발성" ('해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