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2021년 10월 '전두환 옹호' 발언, 김건희의 개입으로 드러나
게시2026년 10월 8일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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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9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부산 해운대갑 당협에서 '전두환 대통령이 5·18만 빼면 정치를 잘했다'는 발언을 해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당시 캠프 핵심 참모가 사과를 권유했으나 윤석열이 거부하자, 서초동 자택에서 김건희가 고성을 질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는 이 사건이 '김건희의 작품'이었다고 주장하며, 당시 상황을 아는 인사들이 윤석열 캠프에서 '김건희 레드팀' 구성 제안이 거부됐다고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캠프 내에서 '김건희' 이름이 금기어가 됐을 정도로 제어 시도가 실패했다는 설명이다.
기사는 2026년 8월 6일 김건희가 특별검사팀 소환 조사를 받은 사건과 연결하며, 과거 징조부터 현재까지의 일련의 사건들이 예견되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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