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중,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정자 동결 고백
게시2026년 5월 15일 19: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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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재중이 1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친구들과의 토크 중 정자 동결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남자도 2세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철저한 자기관리 의지를 드러냈으나 "다시는 못할 것 같다"며 그 이유에 대한 궁금증을 남겼다.
김재중의 이러한 준비성은 그가 살아온 삶의 무게감과 맞닿아 있다. 8명의 누나를 둔 막내아들로 4살 무렵 입양되었고, 이후 친부의 존재가 알려지며 심적 고통을 겪었던 그에게 '가족'은 누구보다 소중한 가치다.
김재중은 기만 대신 효도를 택해 양부모를 위해 60억 원대 대저택을 선물하고 누나들과 조카들을 챙겨왔다. 이번 고백은 언젠가 꾸릴 자신의 가정을 위한 지독한 책임감의 표현으로 해석된다.

“정자 동결까지 했는데” 김재중, ‘입양·친부 소송’ 딛고 선 효자의 2세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