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지자체, 반려동물 축제 잇달아 개최
게시2026년 10월 17일 20: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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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가 10월 17일 '용인시와 행복하개' 축제를 열고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도 같은 날 창녕 남지체육공원에서 '댕댕이 힐링페스타'를 개최한다. 두 지자체 모두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과 훈련·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반려동물 전용 행사를 선보인다.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에 접어들면서 지자체들이 펫티켓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축제를 늘리고 있다. 용인은 유기동물 예방과 보호자 교육에, 창녕은 낙동강변 자연자원과 연계한 반려동물 동반 여행 코스 개발에 방점을 뒀다.
각 지자체는 이번 축제를 계기로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관광 자원을 결합해 지속적인 지역 경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반려인구 증가에 발맞춘 지자체 간 축제 경쟁이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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